김선종 이대서울병원 치과 교수가 최근 ‘75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내외 진료봉사와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국민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대한임상치의학대학원 교육협의회장, 대한공직치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학술대회장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 학술대회를 이대서울병원 주관 하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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