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및 의사 가족을 대상으로 한 황영조 마라톤 스쿨이 11월 6일(토) 오후 5시,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첫 문을 연다.굿모닝닥터에서 카페 "마라톤 스쿨" 을 운영하고 있는 황영조 선수가 함께하는 이번 오프라인 만남에서는 개인별 맞춤 레슨 및 코스별(5km, 10km) 트레이닝을 황영조 선수에게 직접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서는 굿모닝닥터(www.gmdoc.net) 사이트를 통해 쉽게 작성할 수 있다.<전양근·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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