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산부인과가 매주 실시하고 있는 개원의를 위한 초음파 연수교육이 개원의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1기 산과 초음파, 2기 부인과 초음파, 3기 태아 심초음파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소아과 윤신원 교수 등 4명의 강사진이 강의를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연수는 6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반부터 2시간동안,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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