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파스 후속으로 에어파스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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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파스 후속으로 에어파스F 출시
  • 최관식
  • 승인 2006.04.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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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뚜껑 적용, 사용편의성과 고급화 동시 충족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이 현대물파스F 후속으로 "현대에어파스F"를 새로 발매했다.

현대에어파스F는 분사식 진통소염제로 근육통과 타박상 등에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사형 외용제.

현대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 뚜껑(원터치 캡)을 적용한 미려한 디자인으로 사용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동시에 제품의 고급화를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또 10개들이 진열형 포장박스를 적용해 개국가에서 제품의 진열 판매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현대약품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현대에어파스F는 국내 OTC의약품의 대명사격인 현대물파스F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이어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개국가를 대상으로 한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디자인, 규격 및 포장을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후발 제품이지만 제품의 특장점이 분명한 만큼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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