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대표이사 사장에 권성배 부사장이 임명됐다.

유유는 4월 1일부로 권성배 부사장을 사장에 앉히고 강승안 전 사장은 고문으로 추대하는 등 내근직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임원 승진자로는 최정엽 이사가 상무로, 권혁대 부장과 허 은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또 마케팅부 박호상 차장 외 6명이 부장으로 승진했고 영업본부 박희복 과장 외 7명이 차장으로, 개발부 김현정 대리 외 5명이 과장으로, 헬스케어사업부 이현정 주임 외 13명이 대리로 승진했다.

이밖에 주임승진 11명, 4급승진 7명 등 이번 인사에서 모두 48명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