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양사협회 전 회장
대한영양사협회 양일선 전 회장(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사회교육원장)이 오는 4월 7일(금) 제34회 보건의 날에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할 예정이다. 양일선 전 회장은 제16대, 17대(2002. 1~2005. 12)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감사로 활동중이며 국가영양정책 수립 및 영양사 양성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 활동을 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 받게 되었다.
또한,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위원회 김정남 위원(신촌 세브란스병원 급식관리파트장)과 보건복지시설분과위원회 이연경 위원(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보건소 영양사)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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