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가 2006년도 한국과학재단 특정 기초연구 연구비 수혜자로 결정됐다. 연구주제는 "노인성 난청의 기전연구 및 청력 보존방법의 개발"이다. 이에 따라 신정은 교수는 2006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3년 동안 2억1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울산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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