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최선정 회장은 지난 21일 인구협회2층 회의실에서 네덜란드의 다국적 기업인 한국오가논과 함께 최근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불임부부에 대한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과 관련해 민간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의 하나인 "출산친화 기업이 후원하는 불임부부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임현택 당선인, ‘강철같은 단일대오’ 강조…비대위는 해산 의협 정총 찾은 의사 국회의원들…적극 소통 의지 피력 의협 대의원회 제31대 의장에 ‘김교웅’ 대웅제약의 ‘나보타 10년’…2030년 매출 5천억 원 목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규 ADC 항암제 개발 추진 박차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