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매출 20억원 목표로 라디오와 인쇄광고 확대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설을 맞아 "광동우황청심원" 대내외 홍보 및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올해 양력설과 음력설이 같이 낀 1월 매출목표를 20억원으로 잡고 판매증진을 위해 "설날맞이 부모님께 선물 최고" 라디오 광고와 인쇄광고를 새로 시작하는 등 판촉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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