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광고 허용방침에 따라 관심 증가
의료광고가 허용되면서 병원홍보의 첨병에 나서고 있는 인터넷홈페이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순위변동에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com)이 인터넷순위 집계사이트인 랭키닷컴의 자료를 근거로 6개월간 의료, 건강부문의 홈페이지 중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알려진 성형외과홈페이지의 순위변동과 방문자수 및 페이지뷰를 분석해한 결과 변화가 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6년 1월18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이트는 동양성형외과이었다.
성형외과사이트 중 1위, 전체 사이트로는 1천948위를 기록했으며 하루방문자수 6천613명, 하루페이지뷰는 6만2천680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BK성형외과, 이지연성형외과, 세현성형외과, 미고성형외과, 더성형외과, 박원진성형외과, 드림성형외과, 그랜드성형외과, 세인성형외과 順으로 10위안에 들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