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소재 힘찬병원(원장 이수찬)이 31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장학금 지원은 공공기관이나 단체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으며 장학생 선발시 학교성적보다 교내외 선행을 더 우선시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 병원은 9월 이후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 50명에게 무료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술해 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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