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정밀화학과 생명과학 중심의 조직으로 사업재편과 부문장 책임경영체제 구현을 골자로 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연구소 조직의 계층을 없애고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능력과 역량에 의한 발탁인사에 역점을 두었다고 SK케미칼은 밝혔다.
▲부사장 신승권(생명과학부문장) ▲전무 이문석 ▲상무 박헌진 ,김철진, 김중범, 한병로 ▲상무(연구위원) 이태웅, 조용백, 엄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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