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사업부에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ETC사업부에 이용광 전무를 영입, 전문의약품 영역을 강화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 이용광 전무는 지난 1976년부터 2003년까지 27년간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및 사업개발 등의 책임을 맡아 다국적 회사의 선진경영기법을 직접 도입, 실현해 왔다.
이 전무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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