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순 함춘여자의사회장은 “11회부터 70회 졸업생까지 참석한 뜻깊은 자리”라며 “역대 선배들의 업적을 되새기고 국가와 의료계에 기여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1회 졸업생인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기와 후배들이 가천대학교에 방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더욱 발전하는 함춘여자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하라’는 내용의 영상 상영과 가천대학교, 가천대 길병원의 성장과정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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