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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아·태 인공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2019년 10월 14일 (월) 16:44:17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왼쪽부터 인용 교수, 최근영 임상강사

인용·최근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최근 중국 샤먼(Xiamen)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태평양 인공관절학회(Asia Pacific Arthroplasty Society, APAS)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인용·최근영 교수팀의 발표 주제는 ‘Comparison of Anterior-Stabilized and Posterior-Stabilized Total Knee Arthroplasty in the Same Patients: A Prospective Randomized Study’로, 동일 환자에서 전방 안정형 또는 후방 안정형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후, 방사선 투시 및 임상 결과를 비교한 전향적 무작위 연구로 두 삽입물의 방사선 투시 검사상 안정성 차이가 기능적 임상 결과로 연결되지 않음을 보고한 첫 연구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공관절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인공관절학회지(Journal of Arthroplasty, IF = 3.524), 2019년 8월 호에 개재됐다.

인용 교수는 “슬관절 전치환술에 있어서 환자가 느끼는 임상결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은 방사선학적 결과를 넘어서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환자가 느끼는 최고의 임상결과를 위하여 완벽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영 임상강사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수술 및 수술 전후 환자관리를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환자 개인별 슬관절 상태 차이에 따른 가장 적절한 슬관절 전치환술을 위해서 환자들에게 관심을 더 가지고 수술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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