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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둘째도 환자 안전이 최우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속대응팀 안세환 전담간호사.
2019년 10월 10일 (목) 10:08:05 한봉규 기자 hbk@kha.or.kr

“보험자 직영병원의 일원으로써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의료환경 정책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 신속대응팀 안세환(37) 전담간호사.

   
일산병원은 입원 환자의 안전 강화와 의료 질을 향상을 위해 올 2월부터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안전, 병원안전에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

안세환 간호사는 2005년 입사 후 줄곧 집중치료실(내과계집중치료실, 심장혈관계집중치료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신설된 신속대응팀으로 전보를 받았다.

그녀가 몸담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일반병동 입원환자에게서 질병의 급성 악화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해 심정지와 사망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환자를 선별하고 위급한 상황에 지원을 나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호 학생 실습을 통해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국내 유일의 보험자 병원으로 우수한 의료시스템 덕분에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한다.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병원의 일원이 된 것,

그리고 높은 의료 서비스를 환자분들께 제공할 수 있는 것에 늘 자긍심을 느끼며 자신 또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남다른 보람 속에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계획되지 않은 원내 심폐소생술 감소와 환자의 치료 방향에 적절한 도움을 주는 팀인 만큼, 앞으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여 환자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환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안 간호사는 “병원에 첫 걸음을 내딛었을 때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웠지만, 어느새 1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고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생겼다”며 그 이유를 “바쁘고 힘든 날들 속에서 꽃 같은 날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중환자실에서 죽음을 마주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통해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깊이를 알아갈 수 있었고, 자신의 작은 손길 하나가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힘든 줄도 몰랐다는 안 간호사.

“신속대응팀의 첫 간호사로 발령받으며 막막했던 여러 순간들이 있었지만, 많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순조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위 분들의 격려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단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병원이지만, 동료와의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차 한 잔이 병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라는 그녀는 쉬는 날에는 옆에서 항상 지지해주는 남편과 여행, 등산 등을 즐기며 마음의 쉼과 위로를 얻는 순간이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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