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별도기준 반기 영업이익 6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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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별도기준 반기 영업이익 63억원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9.08.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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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최근 반기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 반기 매출액 768억, 영업이익 63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22%, 매출액 1.7% 성장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으로도 반기 매출액 771억, 영업이익 55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7%, 2.4% 올랐다.

매출에서는 개량신약인 덱시드의 처방 증가를 비롯해 일반약 부분에서의 매출 증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2018년말 보유 중인 투자주식이 주가상승으로 미실현 이익이 발생돼 전년도말 별도기준 1천511억의 당기순이익이 발생됐으나, 반기말 주가하락으로 미실현 손실로 반영됨에 따라 적자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 변동에 따른 평가상의 문제로, 부광약품 측은 회사 본질의 가치와 상관없는 사항이며 22%의 영업이익 증가가 회사의 성장을 반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투자한 회사 중 전년대비 손실이 일어났던 에이서 테라퓨틱스는 요소회로이상증 치료제인 ACER-001의 신약 허가 신청과 신경내분비이상증 치료제인 오사네탄트의 임상시험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어 반기말 발생한 미실현 손실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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