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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심찬섭 진료원장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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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심찬섭 진료원장 초빙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9.06.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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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는 6월 3일부터 소화기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심찬섭 진료원장을 초빙하여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유비스병원 내과센터에서 진료를 펼치는 심찬섭 진료원장은 국내최초로 1998년 '췌장·담도암 스텐트'를 개발한 췌담도계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학회상 수상,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 명예회원상 수상,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 시청각상 2년연속 수상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바탕으로 순천향대 서울병원 병원장과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의학전문서적의 저자로서도 20여권의 서적을 저술하고 번역하는 등 의료계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의료계에서 뚜렷한 족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진료원장을 초빙하게 되어 본원의 역량강화에 기대가 된다"며 "의료향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보건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현재 내과센터의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9일부터는 개선된 진료대기 공간과 진료실에서 환자를 맞이한다. 또한 심 진료원장의 부임에 맞춰 지역 의료계를 비롯한 국내 의료계와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한 소화기질환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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