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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성서에서 진료 개시
이전 개원 예배, 커팅식 후 개원떡 나누며 환자 맞이.. 120년 역사 이어나가
2019년 04월 15일 (월) 13:04:2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4월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성서에서의 첫 진료를 시작했다. 새벽 12시부터는 응급실도 본격 가동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대구의 서쪽에 새 병원을 건립하고 120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진료에 앞서 7시30분부터 시작된 ‘이전 개원 예배’에는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및 의료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지난 120년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을 바라보면서 새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첫 날”이라며 ““새 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은 훌륭한 시설과 환경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며 높은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그리고 우수한 인재, 선진 의료시스템과 고객서비스 부분에서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료원장은 이어 “120년 전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선교사들의 그 초심을 잊지 않고 새 병원 바로 이곳에서 겸손하게 환자분들을 섬기도록 마음을 모으며, 사랑의 치유 빛으로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새 병원 건립을 축하하며 “잡초, 독초, 작은 돌멩이, 큰 바위 다 치우고 고랑까지 메우고 훌륭한 터를 준비햇다. 오늘부터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신뢰의 씨앗, 치유의 씨앗을 열심히 뿌려야 한다”며 “치유를 받아서 나가는 씨앗 하나, 하나가 120년 전 존슨 의료 선교사가 뿌린 그 씨앗처럼 또 다른 씨앗이 돼 또 다른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개원 예배 후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관계자들은 새 병원 현관입구에서 커팅식을 가졌다. 전 교직원의 환호성과 함께 테이프가 커팅되고 새 병원을 방문한 첫 환자에게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이 감사의 뜻으로 건강검진권 2장을 전달했다.
 
이후 관계자 및 직원 100여 명은 안내띠를 두르고 환자들에게 직접 개원 기념떡을 전달하며 각 층에서 환자를 안내했다.
 
내원환자 이모씨(60, 달서구)는 “개원하는 첫날 진료를 받으러 왔는데, 이곳이 동산병원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시설이나 병원 환경이 정말로 좋아져서 깜짝 놀랐다. 이렇게 좋은 병원에서 훌륭한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면, 금방이라도 병을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동산동에서처럼 성서에서도 우리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해 최선, 최고의 의료를 이어나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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