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웅 교수강성웅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4월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강성웅 교수는 의료 및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희귀난치성 중증 신경근육병 환자에 대한 헌신적인 진료 및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수훈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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