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김미영 작가 초대전
상태바
대구파티마병원, 김미영 작가 초대전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9.03.13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12일까지 파티마갤러리에서 전시
▲ 대구파티마병원은 김미영 작가 초대전 '소망하다'를 4월12일까지 진행한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 파티마갤러리는 김미영 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우리 정서에 친숙한 십장생을 서양화 기법인 캔버스위에 유화물감을 써서 현대적으로 재해석, 화면 가득히 표현한 무수한 점들을 통해 작가와 관객 개개인의 소망을 표현하고자 했다.

김미영 작가는 “전시회 주제가 ‘소망하다’인만큼 병원을 찾는 모든 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설명했다.

김미영 작가는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대구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4월12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전시 관람 문의는 대구파티마병원 대외협력실(053-940-7722)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