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 의료진 영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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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 의료진 영입 강화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9.03.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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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대 안회영 교수, 한양대병원 전순호 교수 자리 옮겨
안회영 한림대학교 교수(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과 전순호 한양대병원 교수가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 중앙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중앙병원은 3월6일 병원 이비인후과에 안회영 교수와 흉부외과 전순호 교수를 초빙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회영 교수는 국내 레이저 수술을 도입하고 의학레이저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안 교수는 서울대학교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두루메대학 이비인후과와 미국 마운트시나이대학 이비인후과 및 스로언케터링 암센터 연수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의과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희의료원 종합기획관리실장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강릉동인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지냈다.

대한레이저학회 회장, 대한레이저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십편의 눈문과 저서 등이 있다.
누드흉 환자 너스 교정술을 성공시킨 흉부외과 전순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안양 메트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흉부외과 과장 및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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