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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긴장의 끈 놓을 수 없어’
순천향대서울병원 시설팀 전기기사 김우영 씨.
2019년 02월 08일 (금) 08:29:26 한봉규 기자 hbk@kha.or.kr
   
“병원 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원내 시설물 관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가겠습니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 시설팀 전기기사 김우영(43)씨.

‘안전한가 묻지 말고, 안전한가 확인하자, 사고없는 병원 좋아!좋아!좋아!’라는 외침 속에 병원 내의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보수, 유지, 관리를 통해 하루 24시간 늘 긴장 상태로 병원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여념이 없는 시설팀.

김 기사는 “병원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곳이기에 조금의 실수나 방심은 절대 용납이 안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희 부서 또한 24시간 긴장과 준비된 자세 속에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대처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특히 제가 담당하는 전기분야에서 만큼은 막중함 책임과 의무를 갖고 이중 삼중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 자세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매일 점검을 한다 해도 보이지 않는 실수나 사고는 언제나 존재함으로  이럴수록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시스템을 갖춰나가는 것이 병원 안전을 지켜나가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겠느냐”고 재차 강조한다.

환자안전, 병원안전이 곧 생명안전임을 머리 속에 새기며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병원의 이곳저곳을 점검해나가는 시설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에서 병원안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읽을 수 있다.

   

평소 건강할 때 건강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고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총 82회의 헌혈봉사를 통해 뜻 깊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그는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남에게 베푼다는 남다른 보람과 의미 속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삷의 철학임을 밝혀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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