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레지던트 1차 필기시험'이 지난 12월9일 오전 10시부터 전국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뤄졌다.이날 임영진 병협회장은 서울 잠실고교에서 치뤄진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민국 제42대 병원계 수장 ‘이성규’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포럼1]상급종합병원 제도, 이대로 좋은가?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KHC 2024] 미국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 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주요기사 전남대병원, 새병원 예타 결과 앞두고 역량 집중 ‘의료개혁특위’ 조속한 진료 정상화 출발점 돼야 올해 의료개혁에 건보 1조4천억 이상 집중투자 원인명 본부장,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임명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등 4가지 우선순위 선정 [KHC 2024] 아시아 선도 병원들에서 배우는 혁신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