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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통해 역할에 대한 논의와 함께 문제점 짚고 향후 방향성 모색
2018년 11월 06일 (화) 09:23:26 최관식 기자 cks@kha.or.kr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는 올해로 지정 10주년을 맞아 11월2일 노보텔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가와 대구시, 경상북도, 시민단체,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 및 강원대, 제주대,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10년의 성과 및 평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방안과 권역심뇌혈관질환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함께 문제점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08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 24시간 365일 응급 진료서비스와 조기재활, 권역 내 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와 지원,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심뇌혈관질환의 치료, 재활, 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성과로는 심근경색증·뇌졸중 표준진료지침(CP) 구축과 권역 내 전문병원으로의 보급, 환자·보호자 교육 건수 1만7천937건,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과 건강강좌 786건, 심뇌혈관질환 교육 및 홍보자료 개발이 429건에 달한다.

박헌식 센터장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므로 조기증상 인지를 위한 교육과 홍보, 사망과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으로 대구·경북 권역에서 심뇌혈관질환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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