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교수는 발표한 연구논문 ‘국내외 양극성장애 치료 알고리즘의 비교’의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이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조울증(양극성장애) 환자들을 자주 직면하는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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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교수는 발표한 연구논문 ‘국내외 양극성장애 치료 알고리즘의 비교’의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는 “이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조울증(양극성장애) 환자들을 자주 직면하는 임상가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