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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결손 줄기세포 치료 연령 제한 극복
미라셀(주)의 자가 줄기세포 치료 각광
2018년 06월 08일 (금) 17:14:01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신현순 대표
연골결손 줄기세포 치료에서 제한적 의료기술로 평가받은 경우 나이가 많더라도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

미라셀㈜ 신현순 대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무릎 연골결손은 15세 이상에서 50세 이하까지만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는데 최근 적응증 및 나이 제한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기관의 경우 제한적 의료기술로 평가 받아 시술이 가능해진 것.

미라셀㈜는 2009년부터 줄기세포분리기술과 줄기세포치료기술을 KFDA,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사업본부로부터 승인 및 인증을 받은 줄기세포 전문 기업이다.

줄기세포에 대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지적재산권으로 11건의 특허, PCT 출원 중 1건, 상표·서비스표 15건, 디자인 10건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15세 이상과 50세 이하로 묶였던 나이 제한이 풀리면서 미라셀㈜의 연골결손 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

연골은 자체 회복이 어려워 결손 시 진통 소염제로 통증을 견디다가 말기에 이르러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근 자가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연골결손도 회복이 가능해진 것이다.

미라셀㈜에 따르면 자가 줄기세포는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다. 골수는 신체의 뼈 사이 공간을 채우고 있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뼈에서 혈구를 생성하는 곳으로 수많은 줄기세포가 포함돼 있다.

자가 줄기세포 치료법은 기존의 치료법에 비해 매우 간단한 치료방법이지만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가 줄기세포 치료의 연골회복 능력은 약 70~80% 정도로 연골재생 효과가 훌륭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여러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결과에서도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미라셀㈜는 연골결손뿐만 아니라 중증하지허혈, 개량미세골절술, 급성심근경색 등의 대상질환에 대한 적응증도 갖고 있다. 

   
▲ 셀 뱅킹(Cell 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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