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6.24 Sun 09:45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인터뷰
     
“법고창신, 실사구시 정신 실천”
조흥식 보사연 신임 원장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 제시하겠다” 강조
2018년 05월 31일 (목) 06:00:56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조흥식 원장
“대학교수로 38년을 봉직하면서 미력하나마 법고창신(法古創新)과 실사구시(實事求是),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실천하려 노력했습니다. 연구를 하는 곳은 자유로운 진리탐구의 원칙을 지켜 나가는 지성공동체의 자존심이라는 철학을 토대로, 명실상부한 국가정책연구원으로서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 제시와 미래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핵심 연구역량 개발과 강화에 매진하겠습니다.”

최근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흥식 원장은 5월30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향후 연구원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원장이 말한 법고창신은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이며, 실사구시는 ‘정확한 사실(fact)을 파악해 진리를 찾는다’, 화이부동은 ‘남과 사이좋게 지내되 의를 굽혀 좇지 아니하며 원칙을 고수’한다는 뜻이다.

그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우리 연구원 가족 한 분, 한 분의 염원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저부터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오는 8월 교수직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조흥식 원장은 “학교는 이론중심이어서 과정을 중시 여기는 데 비해 대안을 제시하는 데는 소홀하지만, 연구원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곳인 만큼 국민이 원하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분야 전문가인 그는 보건과 관련해서는 예방의학 관련 연구의 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사회사업학과(사회복지학과 전신) 학부 시절 서울의대에서 정신과 과목을 3학기 수강한 바 있고 부인도 간호사 출신이라는 조 원장은 보건 분야 연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부음]장석일 의료원장 모친
[동정] 국제 컨퍼런스 연구 발표
[동정]오목가슴 교정술 해외 전수
[동정]대한의료정보학회 우수논문 연제상
[인사]국립암센터
[동정]대한내비뇨기과학회장에 서일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