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야의 비급여의 급여화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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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분야의 비급여의 급여화 대응 방안 모색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8.03.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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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외과학회-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위위원 합동회의 심포지엄
문재인 케어를 대비한 척추분야 비급여에서 급여 전환 실무를 위한 첫 실무자 회의로 진행됐다.

제1회 대한척추외과학회(회장·전창훈)·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송근성)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이 3월2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3층 코랄룸에서 열렸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고도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위원장은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은 불안한 의료환경 속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마련됐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합동 심포지엄에서는 △신포괄수가제 무엇이고 문제점은? △개원가 입장에서 바라본 삭감현황 및 개선안 △상대가치수가제도란 무엇이고 척추외과 관련 영향 분석 △문재인 케어의 실체 및 문제점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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