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8.15 Wed 21:35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협회 | 포토뉴스
     
세계의 병원, 최신 의료기기 체험
병협,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박람회 벤치마킹
10만명 참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와 권위 자랑
2018년 02월 09일 (금) 11:53:2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대한병원협회 UAE방문단이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왕립 쉐이크칼리파병원을 방문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 두바이 국제의료기기박람회를 참관하고 있는 병원협회 방문단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신병순)는 1월26일(금)부터 2월1일(목)까지 5박7일간 두바이를 방문해 두바이 국제의료기기박람회(ARAB HEALTH 2018) 참관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왕립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을 방문했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방문단은 ARAB HEALTH 2018에 참가하고 있는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인 한림의료기, DK메디칼솔루션, 리노셈, 인피니트헬스케어, 에이스메디칼, 리스템, 동방메디칼, 메디칼스탠다드, 대화기기 등의 참가기업 부스를 찾아 격려했다.

방문단은 여러 전시관을 돌며 참가기업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병원협회가 주최하는  K-HOSPITAL FAIR에 대해 홍보하며, 올해 43회 째를 맞이하는 중동지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인 ARAB HEALTH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두바이 국제의료기기박람회(ARAB HEALTH)는 매해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하는 중동지역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다.

세계의 병원, 의학제품 및 장비, 서비스 등 최신 의료기기 및 정보와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업체들도 날로 커져가는 중동지역 의료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한국의료기기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한국공동관 및 개별부스를 구성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두바이 국제의료기기박람회(ARAB HEALTH)는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70개국 4천400여 개의 의료업체들이 참가했고, 의료진과 의료기기업체 및 병원 종사자 등 10만명이 참관해  중동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했다.

특히 전시회에는 의료장비를 비롯 실험기자재, 의료기술, 시설관리 등 보건의료서비스 전반에 걸친 의료기기가 소개되고 현장에서 전시제품에 대한 직거래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참여업체 관계자는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산 의료기기의 품질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중동 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국제의료기기전시회가 중동, 아시아, 중국 등 지역중심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고,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산유국이 미래산업으로 헬스케어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우리 기업들은 이러한 국제시장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중동 시장 진출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문단은 전시회 기간 중 2015년 4월 개원한 UAE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이하 ‘SHSK’라 한다)을 찾아, 한국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명훈 SHSK 병원장 이하 병원 관계자들이 환대해 주었으며, 이에 방문단은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SHSK는 대지면적 200,000m2,지상5층 지하1층 246병상 규모에 암, 심장질환, 신경계질환 등에 중점을 둔 3차 전문병원이다.

전문화된 특화센터와 우수한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Ras Al Khaimah, Ajman, Umm Al Quwain, Fujairah 4개 에미레이트 지역 환자들에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도 획득안 바 있다.

UAE 정부는 SHSK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의 운영 능력과 의료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료의 추가적 중동진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다. 한국의료의 성공적인 중동 현지 안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중동의료 선진화에 기여 및 한-중동 의료산업 발전 및 관련 산업의 수출을 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계신 의료진 및 직원 분들의 노고에 대한민국 병원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미국 학회 아시아지역 이사에
[동정]마르퀴즈 후즈후 평생공로상
[동정]마르퀴즈 후즈후 평생공로상
[동정]대한골절학회 최우수 연구자상
[동정]International Wome...
[동정]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