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8 Thu 12:52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 | 포토뉴스
     
경희의료원, 신임홍보대사에 성악가 정경 위촉
2018년 01월 10일 (수) 14:22:3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임영진 의료원장이 의료원장실에서 경희의료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월9일(화) 신임홍보대사인 성악가 정경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악가 정경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아티스트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 ‘오페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을 쉽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 남성 성악가 중 한 명인 동시에 연구를 지속하는 예술학자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월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초청으로 ‘Shadows of Don Giovanni’를 성공적으로 공연한 뒤 같은 해 10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개최된 제26회 독창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바리톤 정경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예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탈리아 가에타노 도니제티 시립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전문 연출가 과정 디플로마(Diploma)를 받았다.

그는 박사 논문 ‘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Code(2012)’에서 자신이 그간 연구해온 학문을 토대로 문화코드의 시대적 흐름과 기초예술, 대중문화, 미디어가 융합된 대한민국의 장르 ‘오페라마’를 발표했다. 현재 (사)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를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악가 정경은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학생 때와 달리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뜻의 ‘후마니타스’ 실천에 앞장서며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홍보대사 정경은 경희의료원이 주최하는 환우를 위한 공연, 지역사회 기여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행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한편 경희의료원 홍보대사로는 배우 정준호, 한은정, 가수 규현, 피아니스트 서혜경, 아나운서 황인용이 활동 중이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개방형 직위)
[동정]'학술지 AAIR 공로자’ 선정
[부음]건협 김재봉 홍보기획실장 모친상
[동정]‘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동정]로봇 외과학 집필진에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