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세움병원–대전복합터미널 지정병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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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세움병원–대전복합터미널 지정병원 MOU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7.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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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
바로세움병원(병원장 황인석)과 대전 복합터미널(회장 이만희)은 11월15일 저녁 6시 복합터미널 보정홀에서 지정병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석 병원장, 김경훈 부원장, 차영덕 행정고문, 김준표 행정원장, 조요한 홍보이사, 양희영 원무부장이 대전 복합터미널에서는 회장 이만희, 사장 부재원, 사장 강봉규, 부사장 윤영식, 상무 주재환, 재정팀장 조대운, 인사팀장 이승화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로세움병원은 대전복합터미널 직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인석 병원장은 “대전복합터미널의 직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만희 회장은 “척추, 관절 병원으로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되어 직원 및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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