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은 해당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가 맡는 자리로 반월상 연골판 분야에서는 김진구 센터장이 우리나라 최초로 맡았다. 좌장을 맡은 세션은 ‘반월상연골판 골기시부 파열-침묵의 병(Meniscus root tears-the slient epidemic)’으로 김진구 교수는 뜨거운 관심과 질문 속에 세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학술대회 기간 반월상연골판 골기시부파열 봉합술 등을 주제로 총 7회의 강연도 펼치면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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