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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 의사 대체 불가능
AI로 일자리 없어질 거라 우려하지만 새로운 기회 올 것
병원의료산업희망포럼, 이병태 KAIST교수 특강
2017년 06월 08일 (목) 13:40:03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때문에 무한하며, 기술의 대체효과와 함께 보완효과가 상존한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6월8일 대한병원협회와 미래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한 병원의료산업희망포럼에서 이같이 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AI(인공지능)으로 인해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교수는 ’미래의료, 의사 대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초청특강에서 "왓슨의 암 예측이 정확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지만 처방은 그렇지 못하다"며 "의사의 판단 가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직관과 공감을 갖는 인간의 영역이 AI와 결합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O-RING 이론을 설명하며 Task의 자동화가 일자리의 자동화는 아니라고 했다.

AI는 미성숙 기술로 자동화의 비용은 무척 높지만 설명력이 없는 예측기술이라며 일자리는 사회적 약속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느 나라가 미래를 차지하느냐는 기술이 아닌 비교 노동경쟁력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이 관리자가 되는 경제로의 변화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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