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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형 간암 치료: 현재와 미래’ 발간
정영화 교수, ‘맞춤형 간암 치료’ 20년 연구 성과 담아
2017년 03월 30일 (목) 13:25:44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정영화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영화 교수가 간암의 진단, 치료, 예방에 관한 지난 20여 년간 저명한 의학 저널과 서적에 자신이 속한 연구팀이 발표했던 논문들을 정리해 영문 전문서적 ‘환자 맞춤형 간암 치료: 현재와 미래 (Individualized Therapy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Present and Future)’를 최근 발간했다.

국제 전문 의학서적 출판사인 와일리(Wiley)에서 발간된 이 책은 세계적인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전 세계 간암 연구자들이 국내 연구진의 간암 연구 성과와 최신 치료 경향을 한 권의 책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저자는 간암의 △발병 기전 △초기진단을 위한 혈청학적 표지자 △전신 항암요법 △재발의 선행요인 및 예방법 △△분자생물학적 예후 표지자 등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여 간암에 관한 지금까지 연구해 온 임상 및 기초 연구 성과를 집약적으로 담았다.

정영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 20여 년 동안 환자 맞춤형 간암 치료를 연구하며 발표했던 논문들을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까지 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며 “이 책이 간암을 공부하는 국내외 의과대학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참고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간암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페그인터페론을 이용한 보조 항암요법을 시행한 결과 수술 후 재발률이 약 67% 감소한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등 새로운 간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들을 꾸준히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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