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월1일 본사 베어홀에서 진행한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 기념 축하 떡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고활성 비타민B ‘임팩타민’의 2016년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월2일 밝혔다.임팩타민의 매출은 2007년 발매 후 꾸준히 성장해 2014년 123억원, 2015년 186억원, 2016년에는 200억여 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매출 300억원을 달성해 비타민 B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2월1일에는 임팩타민 매출 200억원 돌파를 기념해 대웅제약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축하 떡 나눔’ 이벤트, ‘임팩타민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사내 행사가 진행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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