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원장 진수일)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총재 서한옥 라이온)은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최근 자매결연을 맺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한옥 총재와 회원 40여명은 연예인(해바라기 외 20여명)들과 함께 지난 추석에 환자위안의 밤을 개최하며 빠른 쾌유를 간절히 빌며 후원금도 전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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