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중소병원인상 봉사상에 노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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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인상 봉사상에 노성일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6.06.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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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불임의학 전문가로 국내 여성의학 발전 이끈 공로

제10회 한미중소병원인상 봉사상에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장이 수상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와 한미약품은 6월10일 오후 3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노성일 병원장은 산부인과 불임의학의 전문가로서 여성과 아이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치료법을 개선해 여성의학 발달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및 직능 회원병원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데도 이바지했다.

공로상에서는 언론부문에 박현 병원신문 편집국장, 이진한 동아일보 정책사회부 차장이, 공공부문은 임종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 학계부문은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등 4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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