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망]박사학위 마무리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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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박사학위 마무리가 목표
  • 병원신문
  • 승인 2016.01.0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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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 새해소망-인제대 일산백병원 피부과 최미라 교수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미라입니다. 2006년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2015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전공의, 전임의, 연구교수를 하였고 2015년 9월부터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 피부과에서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소아피부질환, 피부암, 항암제 피부 부작용, 수포성 질환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병원이기 이전에 하루의 대부분을 지내는 직장으로서 직장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산 백병원 피부과의 의료진들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지내고 있어서 지금 이런 분위기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 로망입니다. 

다가오는 2016년에는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아직 마치지 못한 박사학위를 마무리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유치원 들어가는 큰 아들 동현이가 유치원 생활 잘 적응하고,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은 두 아이들 모두 건강히 한 해 보내는 것이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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