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 19곳과 당직병원 17곳은 24시간 진료체제 유지 ▲의원급 의료기관 715곳 가운데 하루 238곳 진료실시 ▲약국 742곳 가운데 하루 247곳 영업 ▲하루 135곳의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이 되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환자발생시 신속히 후송조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응급의료기관 지정병원은 ▲(천안)순천향대병원, 단국대병원, 충무병원, 천안의료원 ▲(논산)백제병원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보령병원 ▲한사랑아산병원, 아산한국병원 ▲서산의료원 ▲금산을지병원, 새금산병원 ▲부여중앙병원 ▲서천푸른병원, 성누가병원 ▲홍성의료원 ▲예산중앙병원 ▲당진백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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