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제27회 아산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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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제27회 아산상 시상식 개최
  • 박현 기자
  • 승인 2015.11.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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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수)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재단 이사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 최초 호스피스의원으로 설립돼 지난 50년간 임종환자의 마지막을 동행해온 '임종자의 벗' 강릉 갈바리의원이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뒷줄 왼쪽부터 김종인 아산재단 이사, 김유후 아산재단 이사, 최종원 아산재단 감사, 한승주 아산재단 이사, 이병규 아산재단 이사,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장명수 아산재단 이사, 김명자 아산재단 이사, 이홍구 아산재단 이사, 이혜숙 씨(의료봉사상 수상자 유덕종 교수 부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상주 아산재단 이사, 이춘림 아산재단 이사, 박희원 갈바리의원 의료원장, 김태현 아산상 운영위원, 이석연 아산나눔재단 이사, 이봉주 아산재단 이사,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최재성 아산재단 이사. 앞줄 왼쪽에서 7번째가 대상인 아산상 수상단체 갈바리의원 오진복 원장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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