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김 회장은 기업에만 적용하던 personal marketing을 개인, 병원, 회사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하여 브랜드적 가치를 올려야 하며, 각 개인이 개성 있는 브랜드를 창출하면 그 집단은 브랜드적 가치가 상승하여 주가가 올라 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우리 의료계도 창조경제에 발맞추어 개인, 각 지역 단체, 병원, 협회 등도 명품적 가치가 있는 Brand를 창출하여 현대 사회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우뚝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정치계, 경제계, 의료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정기적인 강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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