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라포티셀’, 홍보 드라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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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라포티셀’, 홍보 드라마 공개한다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5.06.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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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신소율 주연 드라마 ‘북두칠성’ 제작 방영
▲ 라포티셀 홍보 드라마 '북두칠성' 스틸컷
국제약품(대표 안재만·남태훈)은 유투브와 네이버를 통해 약국전용 화장품 라포티셀 드라마 ‘북두칠성’을 제작, 공개한다.

2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드라마는 최근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소율과 이규한 씨가 주연으로 캐스팅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두 사람의 스틸컷은 벌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규한·신소율 주연의 드라마 ‘북두칠성’ 첫 회는 6월22일 유투브와 네이버 롤딩보드를 통해 공개되며, 국제약품 페이스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국제약품은 드라마를 통해 약국 전용 화장품 라포티셀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라포티셀은 56년 R&D기술과 혁신적인 바이오 피부과학이 만나 탄생한 스킨솔루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로, 온라인팜이 유통하고 있다. 보습라인 3종, 민감성라인 2종 등 총 5종으로, 대표제품인 세라마이드 1만PPM 함유의 고보습크림은 피부 내 수분보유 및 피부 장벽강화를 돕는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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