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장은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감염관리 업무를 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인정을 받으니 힘이 난다”며 “이번 수상은 저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감염관리를 위해 애쓰고 계신 감염관리간호사를 대표해서 받은 과분한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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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장은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감염관리 업무를 하면서 많이 고민하고 눈물도 흘렸지만 인정을 받으니 힘이 난다”며 “이번 수상은 저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감염관리를 위해 애쓰고 계신 감염관리간호사를 대표해서 받은 과분한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