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은 2일 이 병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치과의사회와 의학교류를 위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학술적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치과질환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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