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중국에 클럽축구단 창단
상태바
광동제약 중국에 클럽축구단 창단
  • 최관식
  • 승인 2005.07.28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중국에서 "동북 조선족축구연합회 한국 광동제약 비타500 축구팀(東北朝鮮足)"을 창단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갑급(프로축구 1군경기) 연맹전 길림성팀 은퇴선수로 구성된 비타500 축구팀은 중국 전역의 클럽대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했다.

광동제약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GMP공장 확보를 추진 중이며 또 중국 각 지역에 6개의 지역 대리점을 확보하는 등 판매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