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주요 뉴스 한눈에, 동갑내기 '병원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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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주요 뉴스 한눈에, 동갑내기 '병원신문' 화이팅
  • 병원신문
  • 승인 2014.04.2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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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신문 창간28주년 기념 축하메시지
희연병원 물리치료사 박성지
병원신문 존재의 이유는 병원과 병원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

저는 우리나라 노인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희연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성지 치료사입니다.

올해로 병원신문이 저와 같은 나이인 28주년을 맞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드리며 특히 제가 태어난 해부터 병원신문이 발행됨을 알고 보니 병원신문에 더욱 관심이 가고 애정이 생깁니다.

저희 희연병원 페이스북에서 병원신문에 게재된 우리병원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병원계의 주요 뉴스들도 함께 접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계의 현안과 이슈, 다양한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에 제 직업과 관련된 정보와 환자를 치료할 때 많은 도움이 되어 이제는 수시로 스마트폰을 통해 병원신문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존재의 이유?

누구를 위해 제가 존재 하는가에 대한 질문 받을 때 전 항상 재활치료를 통한 어르신들 잔존능력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빠른 복귀가 가능하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병원신문의 존재의 이유는 병원과 병원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병원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계도함이 존재의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와 동갑내기 병원신문이 지금처럼 우리나라 모든 병원인들에게 인정받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물리치료사의 모습으로 언제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신문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병원신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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