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별로 구역을 정해 나무를 심고 주변 잡초도 뽑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병원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소를 했고 병원 본관 매직볼 앞에 위치한 화단에 조선대병원 43주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다.
문경래 병원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교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환경정비를 직접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좀 더 깨끗한 병원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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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별로 구역을 정해 나무를 심고 주변 잡초도 뽑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병원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청소를 했고 병원 본관 매직볼 앞에 위치한 화단에 조선대병원 43주년을 기념하는 나무를 심었다.
문경래 병원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교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환경정비를 직접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좀 더 깨끗한 병원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