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나의 직역만을 위한 간호법 제정 철회돼야” “하나의 직역만을 위한 간호법 제정 철회돼야” “하나의 직역만을 위한 간호법 제정 추진은 마땅히 철회돼야 합니다.”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지난 10월 4일부터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재개한 가운데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도 10월 11일 오전 ‘간호법 폐기’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이날 병협을 대표해 1인 시위에 참여한 송재찬 상근부회장은 “국민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보다 통합된 의료서비스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보건의료인이 합심해서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욱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하나의 직역만을 병원협회 | 오민호 기자 | 2022-10-11 14:04 국민건강 해치는 간호법 저지에 13개 단체 ‘한마음’ 연대 중 국민건강 해치는 간호법 저지에 13개 단체 ‘한마음’ 연대 중 국민건강을 해치는 간호단독법 저지에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 중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간호법을 저지하기 위한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의 릴레이 1인시위가 10월 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것.10월 첫 주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참여해 간호단독법의 폐해를 호소하며 간호단독법 반대 의사를 강력히 표명했다.1인시위 재돌입의 출발을 알린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10월 4일)은 “간호법은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국민건강권 기관ㆍ단체 | 정윤식 기자 | 2022-10-07 18:45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0월 6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0월 6일자 ◆ 감염병분야 온라인 국제연수 실시- 질병관리청, 아세안 회원국 대상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위한 공조 확대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10월 4일(화)부터 13일(목)까지 7일간 ‘2022년 한-아세안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국제연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한-아세안 보건협력 사업인 K-Health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아세안사무국과 지속적으로 협의, 아세안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기획했다.한-아세안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국제연수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첫 번째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공 기관ㆍ단체 | 병원신문 | 2022-10-06 06: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