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긴장의 순간이 지난후 커피로 달콤한 휴식을 의사에게있어 사람의 생명을 지킨다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늘 수술실을 오가는 의사들은 작은 수술칼 하나에 환자의 생명이 달려있음을 잘알기에 전투에 참가하는 비장한 군인들처럼 초 긴장상태로 신경을 곤두세우며 오늘도 생명과 싸운다. 무더운 여름 잠시,그들의 임무에 작은 감사를 드려본다.< 한봉규hbk@kha.or.kr> book 보람에 산다 | 한봉규 | 2004-08-18 00: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끝끝